이제 연말이 더욱 가까이 오고 있다.
슬슬 쌀쌀한 바람이 부는 것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.
내년 1월말이 되면 택배를 시작한지도 1년이 다 되어 간다.
벌써 1년이 다가오다니... 내 자신도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고,
이렇게 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이용해 주신 학생, 주민들에게도 모두 감사하다.
오늘도 아는 언니가 빨리 부쳐달라고 해서 우체국 EMS 로 부쳤는데... 가격은 3파운드에 $44.40 이나 나왔구, 트래킹도 안되고 더구나 잃어버려도 보험도 안된단다.
한진택배로 부치면, $31불에 트래킹도 되고 100불 까지는 보험도 커버되는데.... 하필이면
그 물건이 택배 부치고 올게 뭔가...
다가오는 1주년 이벤트는 뭘 하면 좋을 지 좋은 의견 있으시면 덧글 달아주세요~
ㅎㅎ 아나요? 제가 선물 쏠지요..... 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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