택배 오픈하고, 가장 바쁜 2주를 보낸 것 같다. 5월 13~ 15일 까지가 졸업식이라서, 졸업하는 학생들, 군입대 하는 학생들 짐을 보내느라 좀 바빴다.
역시, 일은 바빠야 재미가 있네. 하지만 애도 키워야 하는 아줌마이다 보니 너무 많은 것도 힘들다. ㅎㅎ
한진택배를 선택해 준 학생들 짐 모두 성의껏 잘 보내드렸고, 앞으로도 내가 있는 있는 동안 열심히 하다가 갈 생각 이다.
학생들도 예전에는 바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가 없었는데, 바로 보낼 수 있어 좋다고 고마워 해서 보내는 나도 기분이 좋았다.
한진택배를 선택해준 학생들 고마워요~ 귀국들 잘 하시고,
그대들의 한국생활도 앞으로 화이팅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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