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일 Winter storm 이 온다고 해서 1월31일 저녁에 마감하기 전에 급하게 보냈다.
모두 잘 가길 바란다.
과연 몇개나 들어올까? 한개도 안 들어오면 어떡하나? 참 조마조마 했는데....
그래도 면목은 서게 되었다. 계속 이정도 갯수가 들어오면 좋겠는데.... 크리스마스가 지나고
시작하게 되어서 주변사람들은 거의 다 보냈단다.
이번 공구에 보내주신 분들 모두 고맙고, 모두 잘 갔으면 좋겠다.
택배는 다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보내어서 중간에서 도와주는 나도 마음이 참 훈훈 하다.
아직 공구가 첫이라, 다음주가 정말 개시인데... 과연 몇 분이 오실까?
이 서비스가 없어지지 않고 꾸준하게 유지될 수 있게만 계속 들어오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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